가수 하니(뉴진스)의 사주를 공개된 생년월일(양력 2004년 10월 6일, 출생지 기준)로 세우고, 인생 주요 시기에 들어온 기운까지 함께 살펴봤어요.

유명인 111명의 사주를 모아 공통점을 따져 본 글도 있어요. 연예인은 정말 도화살이 많을까?
가을 들판 끝에 우뚝 선 큰 산 같은 무토(戊土) 일간이에요. 금이 둘로 가장 많고 목, 화, 토, 수가 하나씩 자리해 다섯 기운이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흙은 일간 하나뿐이고 산을 데우는 불도 발밑의 한 자리에 그쳐, 돕는 기운은 1/5인 신약으로 봐요. 산이 품은 광석이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라 안에 든 재주를 밖으로 꺼내려는 힘이 크고, 혼자 버티기보다 곁에 기댈 사람이 있을 때 더 단단해지는 구조예요.
2022년 7월, 멤버 정보 하나 없이 깜짝 공개된 데뷔곡으로 첫발을 뗐고 '하이프 보이', '오엠지'에는 직접 쓴 가사를 실었어요. 두드러진 편관(칠살)은 부담이 큰 자리에서 오히려 집중력이 살아나는 기운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어를 모른 채 서울로 건너와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큰 무대에 선 흐름과 겹쳐 보이죠.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는 기운으로 읽히는 도화살도 하나 놓여 있어 함께 살펴볼 만해요.
같은 구조라면 하고 싶은 말과 재주가 넘치는 만큼 쉬는 날부터 달력에 먼저 적어두세요. 돕는 기운이 적은 원국이라 일정이 빽빽한 주에는 마음 편한 친구 한두 명과 저녁을 먹으며 근황을 나누는 시간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마감이 겹칠 땐 할 일을 종이에 적어 순서를 매기고 하나씩 지워가 보세요. 칭찬을 들은 날 그 말을 메모장에 모아두면 마음이 흔들리는 날 꺼내 보기 좋아요.
2026년에는 20~29세 신미(辛未) 대운, 곧 상관의 흐름 안에 있어요. 출생 시각을 몰라 대운 시작 나이는 참고용이에요.
세운과 대운이 나란히 편재로 겹쳐 활동 무대를 크게 넓히는 힘이 실린 해였고, 세운의 인목이 일지 오화와 삼합으로 엮인 점도 첫 무대에 기운을 보탠 것으로 풀이돼요.
대운이 신미 상관으로 막 넘어간 계묘년, 익숙한 틀을 넘어 재능을 펼치는 상관의 성질이 미국 앨범 차트 정상이라는 새 기록과 닮아 보여요.
입춘 전인 1월 초라 사주로는 아직 계묘년에 머무는 시점으로, 쌓아온 성과를 차곡차곡 거두는 정재 세운의 끝자락에 한 해 내내 사랑받은 곡이 대상으로 돌아온 장면으로 읽혀요.
날짜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했어요. 계산 기준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2026년 병오(丙午)년은 무토 일간에게 편인의 해예요. 새로운 시야와 깊은 생각의 기운이 들어와 방향을 다시 살피는 때예요. 원국에서 필요한 기운(용신)으로 보는 화(火)가 한 해 내내 들어오는 셈이라 반가운 흐름으로 읽혀요.
2027년 정미(丁未)년은 정인의 해예요. 띠별 흐름은 2027년 운세에서 볼 수 있어요.
하니(뉴진스)는 양력 2004년 10월 6일생으로, 사주에서 쓰는 입춘 기준으로는 갑신(甲申)년 원숭이띠입니다.
일주는 무오(戊午)이고, 사주의 중심인 일간은 무토(戊)입니다. 일간을 돕는 기운은 1/5로 신약에 가까운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