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생년월일로 겉궁합(일간), 속궁합(일지), 오행 보완, 서로에게 어떤 사람인지, 띠와 생활 리듬까지 여섯 가지를 따로 계산해요. 부딪히기 쉬운 지점과 두 사람의 올해·내년 흐름도 함께 풀어드려요.
흔히 "띠 궁합"이라고 하면 태어난 해의 지지, 즉 십이지신(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끼리의 관계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주 명리학에서는 여기에 더해 태어난 날의 천간, 즉 일간(日干)끼리의 오행 관계도 함께 봅니다. 두 사람의 기질이 서로를 북돋우는 관계인지, 서로 부딪히는 관계인지를 보는 것이죠. 사주집의 궁합 보기는 여기에 태어난 날의 지지(일지)와 달의 지지(월지), 두 사람의 오행 분포까지 더해 여섯 가지 항목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열두 개의 띠는 서로 세 가지 특별한 관계를 맺습니다.
띠만으로 궁합을 보면 정보가 너무 단순해집니다. 같은 띠라도 사주 여덟 글자 전체를 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주집은 여섯 가지를 따로 계산하고, 항목마다 점수와 이유를 보여드립니다.
아닙니다. 사주 궁합은 두 사람의 관계를 절대적으로 규정하지 않습니다. 기질적으로 부딪히는 지점이 있다는 참고 정보일 뿐, 실제 관계는 서로의 노력과 이해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명리학에서는 결혼 궁합을 볼 때 일지(배우자궁)와 월지(생활 기반)를 더 무게 있게 봅니다. 사주집 궁합은 일지와 월지를 따로 계산해 속궁합과 생활 리듬 항목으로 보여드리고, 성별을 넣으면 서로가 배우자성에 해당하는지도 표시합니다.
네. 생년월일만으로 여섯 항목을 모두 계산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시를 알면 시주까지 오행 분포에 들어가 오행 보완 항목이 더 정확해집니다.
음력을 고르고 음력 날짜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윤달에 태어났다면 윤달 칸도 체크해주세요. 양력으로 바꿔서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