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사주집
무료 · 재미로 보는 이름 획수 궁합

이름궁합 테스트

공책 귀퉁이에 두 이름을 나란히 적고 숫자를 더해 내려가던 바로 그 이름궁합입니다. 이름 두 개만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궁합 퍼센트를 보여 드립니다.

두 사람 이름을 넣고 궁합 보기를 눌러주세요.

이름궁합 계산 방법

먼저 두 사람 이름을 한 글자씩 번갈아 적습니다. 홍길동과 성춘향이라면 홍·성·길·춘·동·향 순서입니다. 글자마다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눠 자모 획수를 더하면 그 글자의 획수가 나옵니다. 이어서 이웃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아래 줄에 적는데, 줄이 내려갈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듭니다. 두 숫자만 남을 때까지 되풀이한 뒤 마지막 두 숫자를 이어 읽으면 궁합 퍼센트가 됩니다. 획수는 이름궁합 놀이에서 흔히 쓰는 표(ㄱ 2획, ㄹ 5획, ㅇ 1획 식)를 따릅니다.

계산 예시

홍길동♥성춘향으로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번갈아 쓰면 홍·성·길·춘·동·향이고, 글자별 획수는 홍 6(ㅎ3+ㅗ2+ㅇ1), 성 5(ㅅ2+ㅓ2+ㅇ1), 길 8(ㄱ2+ㅣ1+ㄹ5), 춘 8(ㅊ4+ㅜ2+ㄴ2), 동 6(ㄷ3+ㅗ2+ㅇ1), 향 7(ㅎ3+ㅑ3+ㅇ1)입니다. 첫 줄 6 5 8 8 6 7에서 이웃한 두 수를 더해 일의 자리만 남기면 1 3 6 4 3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4 9 0 7, 3 9 7을 거쳐 마지막에 2와 6이 남으니 결과는 26%입니다. 순서를 바꿔 성춘향♥홍길동으로 하면 5 6 8 8 7 6에서 출발해 1 4 6 5 3, 5 0 1 8, 5 1 9를 지나 60%가 나옵니다.

재미로 보는 테스트예요

이름궁합은 재미로 보는 테스트입니다. 어느 이름을 먼저 쓰는지, 성을 넣는지, 획수를 어떤 표로 세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두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태어난 해·달·날·시를 함께 보는 사주 궁합에서 훨씬 깊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생년월일로 보는 진짜 궁합이 궁금하다면
사주 궁합 보기

띠로 보는 궁합은 띠궁합표에 정리해 두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름 순서를 바꾸면 왜 결과가 달라지나요?

번갈아 쓰는 순서가 바뀌면 첫 줄 숫자 배열이 달라지고 더해지는 짝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홍길동♥성춘향은 26%, 성춘향♥홍길동은 60%처럼 차이가 꽤 납니다. 두 순서로 모두 해 보고 비교하는 것도 이 놀이의 재미입니다.

ㄱ을 2획으로 세는 이유가 있나요?

손으로 쓸 때는 ㄱ을 한 번에 긋지만, 이름궁합 놀이에서는 꺾이는 곳을 나눠 선의 개수로 세는 표를 흔히 씁니다. 그래서 ㄱ·ㄴ은 2획, ㄹ은 5획, ㅇ은 1획이 됩니다. 작명에서 쓰는 한글 획수와는 기준이 달라서, 다른 곳과 결과가 어긋난다면 획수표부터 견주어 보면 차이가 어디서 났는지 보입니다.

점수가 낮게 나오면 안 맞는 사이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을 빼거나 별명으로 넣기만 해도 점수가 확 바뀔 만큼 단순한 계산입니다. 두 사람의 결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사주 궁합에서 서로의 오행과 일주가 어떻게 만나는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