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해를 고르면 환갑·진갑·칠순·팔순이 몇 년인지, 그해 간지와 나이를 바로 알려 드려요. 생일을 넣으면 음력 생일의 환갑 날짜와 입춘 전에 태어났는지까지 함께 계산해요.
2026년 나이: 세는 나이 61세, 만 나이는 생일 전 59세, 생일부터 60세
| 환갑·회갑 | 2026년 병오년 올해 세는 나이 61세 · 만 60세 |
|---|---|
| 진갑 | 2027년 정미년 세는 나이 62세 · 만 61세 |
| 칠순·고희 | 2035년 을묘년 세는 나이 70세 · 만 나이로 치르면 2036년 |
| 팔순·산수 | 2045년 을축년 세는 나이 80세 · 만 나이로 치르면 2046년 |
| 미수 | 2053년 계유년 세는 나이 88세 · 만 나이로 치르면 2054년 |
| 구순·졸수 | 2055년 을해년 세는 나이 90세 · 만 나이로 치르면 2056년 |
| 백수 | 2064년 갑신년 세는 나이 99세 · 만 나이로 치르면 2065년 |
생일을 넣으면 환갑 생일이 양력으로 며칠인지, 입춘 전에 태어났는지도 알려 드려요.
올해부터 다섯 해 동안 누가 환갑·진갑·칠순·팔순을 맞는지 정리했어요. 칸 안의 숫자는 태어난 해예요. 세는 나이 기준이고, 숫자를 누르면 위 계산기에서 자세히 보여 드려요.
| 해 | 환갑 61세 | 진갑 62세 | 칠순 70세 | 팔순 80세 |
|---|---|---|---|---|
| 2026병오년 | ||||
| 2027정미년 | ||||
| 2028무신년 | ||||
| 2029기유년 | ||||
| 2030경술년 |
칠순·팔순을 만 나이로 치르는 집은 한 해 늦게 보면 돼요. 예를 들어 2026년에 만 70세로 칠순을 치르는 사람은 1956년생이에요.
해마다 붙는 간지는 천간 10개와 지지 12개를 하나씩 짝지은 거예요.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60이라, 갑자년에서 출발하면 60년이 지나야 다시 갑자년이 돌아와요. 태어난 해의 간지가 다시 돌아오는 해가 환갑(還甲)이고, '갑이 돌아온다'는 뜻 그대로예요. 회갑(回甲)도 같은 말이에요.
그래서 1966년 병오년에 태어난 사람은 2026년 병오년에, 1967년 정미년생은 2027년 정미년에 환갑을 맞아요. 태어난 해를 1살로 치는 세는 나이로 61세, 생일 기준인 만 나이로는 60세가 되는 해예요. 60개 간지 전체는 육십갑자 조견표에서 볼 수 있어요.
사주에서는 해가 바뀌는 기준을 1월 1일이 아니라 입춘(해마다 2월 4일 무렵)으로 봐요. 그래서 1967년 1월 20일에 태어났다면 사주로는 아직 1966년의 간지인 병오생이에요. 그래도 환갑 날짜는 어긋나지 않아요. 60년 뒤 생일인 2027년 1월 20일도 입춘 전이라 같은 병오년 안에 들어오거든요. 해마다 정확한 입춘 시각은 만세력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세는 나이 | 이름 | 뜻 |
|---|---|---|
| 60세 | 육순(六旬)·이순(耳順) | 예순 살이에요. 이순은 논어의 '귀가 순해진다'는 말에서 왔어요. |
| 61세 | 환갑(還甲)·회갑(回甲) | 태어난 해의 간지가 다시 돌아오는 해예요. 화갑(華甲)이라고도 해요. |
| 62세 | 진갑(進甲) | 환갑 이듬해로, 다시 새 갑자로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
| 70세 | 칠순(七旬)·고희(古稀) | 두보의 시 '人生七十古來稀(사람이 일흔까지 사는 일은 예로부터 드물다)'에서 온 말이에요. |
| 77세 | 희수(喜壽) | 喜 자를 흘려 쓰면 七十七처럼 보여서 붙은 이름이에요. |
| 80세 | 팔순(八旬)·산수(傘壽) | 傘 자의 약자가 八과 十을 겹친 모양이라서 산수라고 해요. |
| 88세 | 미수(米壽) | 米 자를 풀면 八十八이 돼요. |
| 90세 | 구순(九旬)·졸수(卒壽) | 卒 자의 약자가 九와 十으로 되어 있어서 졸수라고 해요. |
| 99세 | 백수(白壽) | 百에서 一을 빼면 白이 돼서 아흔아홉 살을 뜻해요. |
모두 집에서 세는 나이 기준이에요.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도 육순 60세, 환갑 61세, 진갑 62세, 칠순 70세로 정리하고 있어요.
2023년 6월부터 법과 행정에서 쓰는 나이가 만 나이로 통일됐어요. 환갑은 원래 만 60세가 되는 해라 달라질 게 없어요. 칠순·팔순 같은 잔치 나이는 오랜 관습이라 만 나이 통일법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집안에서 정한 대로 치르면 돼요. 국립국어원도 잔치 나이에 따로 정해진 규범은 없다면서, 표준 언어 예절은 세는 나이를 기준으로 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2026년 3월 온라인가나다 답변).
2027년에 환갑을 맞는 1967년생의 한 해 흐름은 2027년 양띠 운세에서 볼 수 있어요.
둘 다 같은 해를 가리켜요. 태어난 해를 1살로 치는 세는 나이로 61세, 생일이 지나야 한 살을 더하는 만 나이로 60세가 되는 해가 환갑이에요. 1966년생이라면 2026년이 환갑이에요.
1966년생(병오생)이에요. 2026년이 병오년이라 태어난 해의 간지가 다시 돌아와요. 같은 해 진갑은 1965년생, 칠순은 세는 나이 기준 1957년생, 팔순은 1947년생이에요.
국립국어원 표준 언어 예절은 세는 나이 70세, 곧 만 69세가 되는 해를 칠순으로 봐요. 다만 잔치 나이는 관습이라 만 70세에 치르는 집도 있어요. 위 계산기는 두 해를 모두 보여 드려요.
음력 날짜는 그대로 두고, 환갑 해의 그 음력 날짜가 양력으로 며칠인지 찾으면 돼요. 위 계산기에서 음력을 고르고 생일을 넣으면 바로 나오고, 다른 해의 날짜는 양력 음력 변환기에서 볼 수 있어요.
사주는 입춘(2월 4일 무렵)부터 새해 간지로 봐서, 1월에 태어났다면 전년도 간지를 써요. 1967년 1월 20일생은 병오생이고, 환갑 생일인 2027년 1월 20일도 입춘 전이라 병오년 안에 들어와요. 그래서 환갑 해는 그대로 태어난 해에 60을 더하면 돼요.